독감주사를 슬슬 맞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저는 매년 독감주사 맞으면서 겨울을 맞이하는데 왠지 맞지 않으면 아플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꼭 독감주사 맞는 편이예요. 하지만 요즘 주사에 대한 이슈가 많기 때문에 좀 꺼려지기는 합니다만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난방텐트 조명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확실히 한겨울에도 사용한 결과 잘 때 춥다고 전혀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컴퓨터를 할 때에는 발이 시렵고 숨쉬는 코가 시렵고 손이 시려웠는데 그 안에 쏙 들어가서 잘 때에는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해서 아마 각 방마다 보일러를 키고 끌 수 있다면 내 방은 난방비 절감 효과가 확실히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은 한군데에서만 컨트롤이 되서 그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난방텐트 조명 관련하여 일단 집에서 잘 때 무조건 암막커튼을 다 친 상태에서 자서 그런지 암막커튼이 쳐있지 않은 곳에서 잠을 자면 아침에 해가 뜨고 밝아지면 바로 눈이 떠져서 늦게 잔 날에도 푹 잠을 자지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것은 암막까지 되는 제품이라 오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마음에 들었고 기존에 있던 제품과 달리 굉장히 견고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보온효과가 뛰어나고 전기세도 절약할 수 있고 아늑하게 잠 잘 수도 있어서 훨씬 좋고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를 사용할 경우 이상하게 머리가 아파서 사용을 못했습니다. 보일러를 틀어놓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보온효과도 뛰어나고 전기세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거실에서 생활을 많이 하고 겨울이 되면 거실에서 티비를 보거나 하는데 너무 추워서 티비를 포기하고 방에 가서 온수매트를 틀어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따뜻하기는 하지만 공기가 따뜻한 것이 아니라 누워 있는 공간만 뜨거운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훈훈한 집안을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난방텐트 조명 더 알아보면 확실히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지고 낮에는 햇볕에 있으면 따뜻하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춥다고 느낄 수는 없는데 특히 아침과 저녁에는 겨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잘 때도 문을 닫고 긴 옷을 입고 자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추위를 유난히 싫어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겨울에는 옷을 아무리 껴입어도 공기 자체가 추워서 걱정입니다. 이상 난방텐트 조명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