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해외직구 과연 괜찮을까?

티비를 해외직구로 구매를 할 때 가격 배송 다 마음에 드는데 하나때문에 고민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로컬변경하기때문인데 일단 외국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고 그 외국이 거의 미국제품인데 한마디로 한국에서 사용을 하려면 환경설정에서 미국으로 되어있는 설정을 한국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티비해외직구

로컬변경을 할 때 뒷판을 열어서 하는 방법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생각보다 뒷판이 복잡하지 않아서 나사로 뒷판을 연다고 해도 긴장을 할 것이 없고 케이블을 조심히 분리하여 미리 롬라이터를 구매하여 그것만 껴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리고 나서 나사를 제대로 껴서 원상복구 시키면 바로 티비가 나오고 한국말이 지원되서 어렵지 않습니다.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확실히 티비는 크면 클수록 좋고 요즘에는 크다고 무조건 비싼 것이 아니라 사양이나 화질 이런것에 따라서 가성비를 생각한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비싼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매를 하게 되면 큰 사이즈라고해도 우리나라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외직구
특히 요즘 유행하는 콘텐츠가 다 들어있는 넷플릭스도 볼 수 있고 강의도 들을 수 있고 여러가지 쓸모가 있어서 좋은 것 같고 특히 엘지 전자 가전제품끼리 연동이 되어 여러가지 컨트롤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시스템이었습니다. 왜 가전은 엘지 엘지 하는지 알게 되었고 이렇게 또 엘지 제품이 늘어서 아주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알아보면 매장 가서 티비 비교하시면 정말 화질이 천차만별인데 엄청 좋은 화질의 티비는 천만원 이상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집에서 보는데 화질이 엄청 좋을 필요는 못느꼈고 그리고 대부분 매장에 있는 티비 제품이 화질이 안좋아서 못볼 정도 그런것은 아니니 크게 상관없었습니다. 이런것을 따지다 보면 가격 차이가 나고 점점 더 비싸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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