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소 및 신속항원검사 병원 찾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신속항원검사나 자가검사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나중에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정 병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사는 무료지만, 병원에서 진행시 진찰료는 5천 원 발생합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60세 이상이거나 밀접접촉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서 보유자 등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때 신분증 등과 PCR검사 우선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가면 됩니다.
방역패스 음성확인서
신속항원검사의 음성확인서를 방역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유효기간은 검사 결과를 통보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입니다. 그런데 개인이 약국에서 산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한 결과는 방역패스로 인정되지 않음을 참고해 주세요.
전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 및 이동경로
같이 보시면 유용한 문서
마무리하며
코로나19 검사소 신속항원검사 병원을 알려드렸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것도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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